New Relic CodeStream 소개

New Relic CodeStream은 개발 팀이 자연스럽고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코드를 논의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협업 플랫폼입니다. CodeStream은 토론이 IDE의 컨텍스트에서 발생하도록 허용함으로써 토론을 더 쉽게 만들 뿐만 아니라 현재 Slack 채널 및 이메일에서 손실되고 있는 제도적 지식을 보존합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의 관찰 가능성 솔루션은 IDE 내에서 오류 찾기에서 수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안내합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New Relic CodeStream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New Relic 계정에 가입하십시오.

Google 문서에 댓글을 달듯이 코드에 대해 토론하세요.

코드 블록을 선택하고 질문이나 의견을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팀원은 IDE에서 바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택적으로 Slack 또는 Microsoft Teams에서 토론을 공유하여 팀원이 채팅 클라이언트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CodeStream은 코드에 대한 모든 토론을 캡처하고 코드와 함께 저장하여 대화를 문서화합니다. 그리고 진짜 마법은 코드가 변경되면 심지어 브랜치 전체에 걸쳐 토론이 자동으로 재배치된다는 것입니다. 귀하의 노력 없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사전 PR 코드 검토를 통해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한 피드백 받기

CodeStream의 간단한 피드백 요청을 사용하면 커밋, 푸시 또는 풀 요청을 발행하는 마찰 없이 리포지토리의 현재 상태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이 변경 사항을 살펴보도록 할 수 있습니다.

팀원은 전체 파일 컨텍스트를 사용하여 IDE에서 바로 변경 사항을 검토할 수 있으며 분기를 전환하거나 최신 항목을 가져오기 위해 현재 작업을 따로 둘 필요가 없습니다.

CodeStream의 피드백 요청은 너무 쉬워서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개발 프로세스 전체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프린트를 시작한 지 며칠 되었는데 일부 작업이 중단되었습니까? 아직 커밋되지 않은 작업이 있습니까?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여 코드를 병합해야 할 때를 대비하여 문제를 저장하는 대신 조기에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풀 리퀘스트 생성 및 검토

대부분의 개발 팀에서 개발 프로세스의 마지막 단계는 풀 리퀘스트입니다. 팀에서 CodeStream의 피드백 요청 을 주기 종료 PR 기반 코드 검토의 전조가 아니라 대체물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도 IDE 내에서 바로 pull 요청을 생성하고 검토할 수 있습니다.

프로덕션 환경에서 코드 성능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품질 추구는 코드가 병합된 후에 끝나지 않습니다. CodeStream을 New Relic 계정에 연결하면 New Relic의 오류에서 IDE로 이동하거나 CodeStream의 관찰 가능성 섹션에서 오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택 추적을 탐색하여 문제가 되는 코드를 찾고 팀원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세요.

오류 및 원인 확인

CodeStream과 New Relic을 연결한 후 워크로드 및 오류 받은 편지함을 사용하여 IDE에서 문제가 되는 코드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