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경로: 일련의 관련 이벤트에서 데이터 평가

NRQL 을 사용하면 깔때기를 사용하여 관련 작업 집합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작업은 일반적으로 사용자 ID 또는 세션 ID와 같은 식별자를 통해 관계를 공유합니다.

중요한 이유

NRQL funnel 함수는 "A 단계를 완료한 사람 중 B 단계도 완료한 사람과 A 및 B 단계를 완료한 사람 중 C 단계를 완료한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New Relic에서는 funnel 를 사용하여 다음 단계를 완료한 사용자 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1. New Relic 마케팅 페이지 를 방문했습니다.
2. 계정에 가입했습니다.
3.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유입경로 쿼리 구조

다음은 간단한 NRQL 깔때기 쿼리의 구조입니다.

FROM DATA_TYPE 
  SELECT funnel(AN_ATTRIBUTE, ACTION_A, ACTION_B) 
  SINCE TIMEFRAME

더 복잡한 유입경로 쿼리 예도 참조하십시오.

유입경로 쿼리에는 funnel 함수 , 유입경로에 대한 속성 및 최소 두 단계가 필요합니다.

1. 첫 번째 단계는 항상 결과의 100%를 나타내는 앵커 단계입니다.
2. 두 번째 및 이후 단계에서는 추가 작업도 완료한 사용자 수를 설명합니다. 이 수치는 일반적으로 100% 미만입니다. 그러나 작업(A)을 완료한 모든 사용자가 쿼리 중인 추가 작업도 완료하면 100%가 될 수 있습니다.

유입경로 쿼리 기술 세부정보

깔때기 쿼리를 사용하는 한 가지 방법은 New Relic 가입 예 에서와 같이 주어진 시간 프레임 동안 여러 단계의 순서가 지정된 시퀀스가 완료된 비율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깔때기를 사용하여 서로 순차적인 관계가 없는 여러 개별 작업 간의 겹침을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즉, 단계의 순서는 수행된 계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퍼널 쿼리가 결과를 계산하는 방식은 데이터 세트의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 깔때기가 256개 이하의 깔때기 속성 값을 처리하는 경우 값을 정확하게 계산합니다.
• 256개 이상의 깔때기 속성 값을 처리하는 경우 MinHash라는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최적화된 성능을 위한 대략적인 결과를 계산합니다.

이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의 경우 개별 데이터 포인트 수준에서 가끔 "거짓 긍정"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쿼리 결과에 제공된 수치 추정의 정확성을 크게 방해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퍼널 쿼리에 대한 기술적 세부 사항 및 제약 조건에 대한 자세한 분석입니다.

유입경로 쿼리 예

이 예에서는 브라우저 모니터링 PageView 이벤트 및 해당 속성을 쿼리합니다. 등록에서 계정 업그레이드까지 진행된 고유한 브라우저 세션을 쿼리합니다. AS 키워드로 표시되는 각 단계에 대한 레이블이 포함됩니다.

FROM PageView SELECT funnel(session, 
    WHERE pageUrl='http://www.storefront.com/signup' AS 'Email Sign Up', 
    WHERE pageUrl='http://www.appproduction.com/basic_feature' AS 'Feature Compare', 
    WHERE pageUrl='http://www.appproduction.com/advanced_feature/upgrade' AS 'Upgraded Account') 
    SINCE 12 hours ago

이 쿼리는 다음을 반환합니다.

쉼표로 구분된 목록에서 깔때기 함수의 괄호 안에 추가 작업을 포함합니다.

SELECT funnel(session, 
    WHERE name='Controller/about/main' AS 'Action A', 
    WHERE name = 'Controller/about/careers' AS 'Action B', 
    WHERE name = 'Controller/about/insights' AS 'Action C', 
    WHERE name = 'Controller/about/apply' AS 'Action D') 
    FROM PageView 
    SINCE 1 week ago